사회
남의 차 훔쳐 시속 180km로 도주한 절도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7-11 17:28  | 수정 2024-07-11 17:33
운전자 자리 비운 사이 차량 훔친 절도범
차 안에 있던 카드로 담배 구매 시도
정차 명령도 불응…시속 180km로 도주
차량 절도범 "돈이 없어 사는 게 힘들어 범행"
50대 남성, 절도 등 혐의로 구속 송치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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