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MBN 토론서 '재격돌' / '오랜 우군'도 바이든 압박 / 폭우 이어 무더위 [프레스룸 LIVE-앵커브리핑]
입력 2024-07-11 12:33  | 수정 2024-07-11 13:1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레스룸 라이브의 국영호입니다. 7월 11일 목요일, 오늘 이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치권부터 보면, 연일 설전과 공방을 주고받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오늘 오후 5시 MBN에서 2차 TV토론으로 맞붙습니다. 3파전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가 먹고 사는 문제, 먹사니즘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미국으로 가보면,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압력이 계속됩니다. 이번엔 오랜 우군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시간이 없다"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덮친 어제 충청과 경북 지역에서 하루 사이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는 오늘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저희는 60초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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