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최고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유니스는 최고의 신인 부분 1위에 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아이돌 부분에서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최고의 신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 45.8%이라는 득표율을 얻으며 다시 한번 1위 자리에 올랐다. 크래비티 또한 45.8%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4.2%로 3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무려 99.0%라는 압도적인 득보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의심할 여지 없는 올해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유니스의 뒤를 이어 키스 오브 라이프가 득표율 0.5%로 2위에 올랐으며, 베이비몬스터는 득표율 0.3%로 3위에 머물렀다.
에이티즈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프롬 에이 투 제트(ATINYS VOYAGE : FROM A TO Z)‘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한국에서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크래비티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OST에는 크래비티의 앨런, 우빈, 민희, 형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남다른 팀워크와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약까지 펼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낸 THE PLAYER‘를 향해 기대를 더했다.
유니스는 지난 3월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앨범 ‘위 유니스 발매 5일 만에 5만장 이상을 판매하면서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8위에 등극하기도.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은 다양한 국가의 음악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화력을 자랑했다. 일본, 필리핀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을 잇달아 펼치며 팬덤을 확장하기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아이돌 부분에서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최고의 신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 45.8%이라는 득표율을 얻으며 다시 한번 1위 자리에 올랐다. 크래비티 또한 45.8%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4.2%로 3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무려 99.0%라는 압도적인 득보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의심할 여지 없는 올해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유니스의 뒤를 이어 키스 오브 라이프가 득표율 0.5%로 2위에 올랐으며, 베이비몬스터는 득표율 0.3%로 3위에 머물렀다.
유니스가 최고의 신인 부분 1위에 올랐다.
앞서 새롭게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새로운 투표는 24일 재개됐으며, 30일까지 진행된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프롬 에이 투 제트(ATINYS VOYAGE : FROM A TO Z)‘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한국에서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크래비티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OST에는 크래비티의 앨런, 우빈, 민희, 형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남다른 팀워크와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약까지 펼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낸 THE PLAYER‘를 향해 기대를 더했다.
유니스는 지난 3월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앨범 ‘위 유니스 발매 5일 만에 5만장 이상을 판매하면서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8위에 등극하기도.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은 다양한 국가의 음악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화력을 자랑했다. 일본, 필리핀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을 잇달아 펼치며 팬덤을 확장하기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