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남미축구선수권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콰도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의 실축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수문장 마르티네스의 선방쇼로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축구의 신' 메시의 실축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수문장 마르티네스의 선방쇼로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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