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늘의 장면] 왜 이래 메시! 진땀 흘린 아르헨티나
입력 2024-07-05 19:01  | 수정 2024-07-05 19:57
아르헨티나가 남미축구선수권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콰도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의 실축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수문장 마르티네스의 선방쇼로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