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 일대 낯 뜨거운 전단지 사라졌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7-05 17:33  | 수정 2024-07-05 17:39
"얼짱 여신 집합소" 유흥업소 전단 뿌린 일당 검거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로 '셔츠룸' 홍보
현직 공무원도 가담…퇴근 후 유흥업소서 영업부장
경찰 "집중단속 끝나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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