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형 펀드에서 5조 1천억 원 넘게 이탈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6년 5월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순유출 규모입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2조 4천억 원 순유입됐고, MMF도 두 달째 80조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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