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이 진먼다오 부근에서 대만인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3명이 탄 대만 어선을 '중국 어업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나포했습니다.
대만 정부는 "신고 후 즉각 출동했지만 이미 끌려간 뒤였다며, 해당 수역은 대만 레이더 탐지에서 벗어난 중국 측 수역이었다"고 설명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대만 정부는 "신고 후 즉각 출동했지만 이미 끌려간 뒤였다며, 해당 수역은 대만 레이더 탐지에서 벗어난 중국 측 수역이었다"고 설명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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