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갑질 의혹 논란에 휩싸였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SNS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강형욱 씨는 어제 SNS에 두 마리의 반려견 사진과 함께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지난달 26일 직장 내 갑질 의혹에 대해 2차 입장을 전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게재된 첫 게시물이라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앞서 강형욱 씨는 2차 해명을 통해 "회사 대표로서의 삶은 접고, 제 본업인 훈련사로서의 삶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렸는데요.
이번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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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씨는 어제 SNS에 두 마리의 반려견 사진과 함께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지난달 26일 직장 내 갑질 의혹에 대해 2차 입장을 전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게재된 첫 게시물이라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앞서 강형욱 씨는 2차 해명을 통해 "회사 대표로서의 삶은 접고, 제 본업인 훈련사로서의 삶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렸는데요.
이번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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