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손웅정 고소' 학부모 "혹독 훈련? 동의 안 구해…손흥민 친형도 욕설" [프레스룸 LIVE]
입력 2024-07-01 11:55  | 수정 2024-07-01 13:34
<앵커>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국영호 #장가희 #손웅정 #손흥민 #아동학대 #고소 #학부모 #합의금 #뒷거래 #축구 #축구교실 #훈련 #예고 #친형 #학대 #녹취록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