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내천 세무사신문 편집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제62회 정기총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박 편집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마을세무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납세자 권익보호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 출신의 박 편집위원장은 20여년 동안 북한이탈주민 돕기를 하고 있으며 대학발전기금 등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내천 / 세무사신문 편집위원장
- "행정자치부 예산방지 위원활동, 마을 세무사 활동,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 결산검사 활동 등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세무사회 세무사신문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세무사 신문 혁신을 위해 좀 더 노력해달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현기혁 VJ
박 편집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마을세무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납세자 권익보호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 출신의 박 편집위원장은 20여년 동안 북한이탈주민 돕기를 하고 있으며 대학발전기금 등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내천 / 세무사신문 편집위원장
- "행정자치부 예산방지 위원활동, 마을 세무사 활동,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 결산검사 활동 등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세무사회 세무사신문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세무사 신문 혁신을 위해 좀 더 노력해달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현기혁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