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구성' 마무리…7개 상임위원장 선출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여당 몫의 국회부의장과 남은 7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합니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지 28일 만으로, 정식 개원식은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 11명 신원 추가 확인…제조업체 압수수색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중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화재 참사 사흘 만에 제조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갑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의 업무는 유지되지만, 환자들의 불편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흘 연속 오물 풍선…"치명적 결과" 또 경고
북한이 사흘 연속으로 오물 풍선을 날려보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가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 고시텔 화재로 2명 의식불명…난간 충돌 뒤 추락
어젯밤 서울 서대문구 대학가의 고시텔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 중부, 30도 넘는 무더위…제주·남해안 강한 비
오늘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제주와 남해안에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여당 몫의 국회부의장과 남은 7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합니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지 28일 만으로, 정식 개원식은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 11명 신원 추가 확인…제조업체 압수수색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중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화재 참사 사흘 만에 제조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갑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의 업무는 유지되지만, 환자들의 불편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흘 연속 오물 풍선…"치명적 결과" 또 경고
북한이 사흘 연속으로 오물 풍선을 날려보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가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 고시텔 화재로 2명 의식불명…난간 충돌 뒤 추락
어젯밤 서울 서대문구 대학가의 고시텔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 중부, 30도 넘는 무더위…제주·남해안 강한 비
오늘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제주와 남해안에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