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 3세' 신유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경영 승계 본격화
입력 2024-06-26 19:0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신 전무가 한국과 일본 지주사에서 각각 임원직을 맡으면서, 롯데의 경영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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