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문 열다 사망한 경비원…한 짝 무게만 약 300kg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6-25 17:34  | 수정 2024-06-25 17:39
철문에 깔린 경비원,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
사고 10분 전, 잠긴 교문 흔든 여성 CCTV 포착
경찰, 학교 측 시설 관리 문제 들여다보는 중
학교 관계자 "지난주까지 철문에 이상 없었다"
교육청, 일선 학교에 철제문 안전 점검 지시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정성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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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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