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쌍용건설 인천서 '1천400억' 재개발 수주
입력 2010-05-06 16:27  | 수정 2010-05-06 16:27
쌍용건설은 인천 석남 6구역 재개발사업을 1천 400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사업시행인가 절차 등을 거쳐 2012년 착공해 2015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총 670 가구가 지어질 석남 6구역은 인근의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고, 2014년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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