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를 임신했다.
우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를 통해 깜짝 발표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태명을 귀엽게 ‘땡콩으로 정했으며, 현재 13 주 차라는 사실을 알리며 첫째 시우 임신 때와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 부부는 2020 년 7 월 결혼 후, 2022 년 2 월 첫 아들 시우를 얻었으며, 2 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우혜림은 올해 초부터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며, KBS 월드라디오 <혜림의 원더 아워스(Wonder Hours with Hyerim)>의 디제이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우혜림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우혜림은 태교와 함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혜림은 최근에는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 번역을 완성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우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를 통해 깜짝 발표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태명을 귀엽게 ‘땡콩으로 정했으며, 현재 13 주 차라는 사실을 알리며 첫째 시우 임신 때와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 부부는 2020 년 7 월 결혼 후, 2022 년 2 월 첫 아들 시우를 얻었으며, 2 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우혜림은 올해 초부터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며, KBS 월드라디오 <혜림의 원더 아워스(Wonder Hours with Hyerim)>의 디제이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우혜림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우혜림은 태교와 함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혜림은 최근에는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 번역을 완성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