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와 심리학,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3D 시청 안정성 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협의회에서 3D 시청에 따른 피로감 등 부작용을 관찰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통위가 KBS 등 지상파 방송사에 3D TV 임시채널을 허가함에 따라오는 19일부터 세계 처음으로 3D 시험 방송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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