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라바이오, 항암제·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포럼 개최
입력 2024-06-21 10:00  | 수정 2024-06-21 11:04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바라바이오가 지난 20일 '인공지능 기반 만성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바라바이오는 강남세브란브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장인 안철우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유방암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최근엔 고령층을 위한 서울시니어스타워, 스마트 빌리지 헬스케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안철우 / 바라바이오 대표
- "디지털 헬스케어는 좀 더 디지털 쪽으로 가까이 내 주머니 안에 있는 주치의처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구현됐을 때 엄청난 영향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용수 기자 shin.yongso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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