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과 국제 제재 움직임에도 핵개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 참석차 방미 중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제4차 이란 제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데 대해 "종전에 해왔던 대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우리의 입장을 변화시키기 위해 강제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런 시절은 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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