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유럽 전지훈련을 위해 체코로 출국했습니다.
"금메달을 목표로 온몸을 갈아 넣으며 훈련하고 있다"고 말한 우상혁 선수.
'스마일 점퍼'란 별명답게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떠났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금메달을 목표로 온몸을 갈아 넣으며 훈련하고 있다"고 말한 우상혁 선수.
'스마일 점퍼'란 별명답게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떠났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