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질랜드서 한인 추정 세 모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0-05-05 21:29  | 수정 2010-05-06 02:0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에 따르면 40대 어머니와 10대인 두 딸로, 이들의 국적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