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평년 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올여름 130만 취약 계층 가구에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5만 3천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약 360만 가구에 대해 지난해 인상된 전기요금을 1년 유예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정부는 또 약 360만 가구에 대해 지난해 인상된 전기요금을 1년 유예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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