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내외, 전용기에서 어린이날 행사
입력 2010-05-05 15:00  | 수정 2010-05-05 15:32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180여 명을 성남 서울공항으로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대통령 전용기에 어린이들과 함께 탑승해 글로벌 시대의 꿈나무들에게 세계의 중심 무대로 나아가는 더 큰 꿈을 갖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날 축하인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더 큰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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