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와인 최대 80% 할인 판매
입력 2010-05-05 10:57  | 수정 2010-05-05 10:57
신세계 이마트는 용산점과 양재점, 역삼점, 분당점 4개 점포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고급 와인을 30~8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와인 장터'를 통해 프랑스 보르도와 부르고뉴 지역의 최고급 와인과 미국 고급 와인의 대명사 오퍼스원 등 총 1천 가지가 넘는 와인 10만 병을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5개월 전부터 샤또 딸보와 오퍼스원, 알마비바 같은 인기 와인을 각 200~400병씩 대량으로 확보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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