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양지민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국영호 #장가희 #할머니 #꽃 #절도 #치매 #아파트 #엘리베이터 #흡연 #층간갈등 #술리비 #사과문 #민폐
국영호
<출연>
양지민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국영호 #장가희 #할머니 #꽃 #절도 #치매 #아파트 #엘리베이터 #흡연 #층간갈등 #술리비 #사과문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