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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파리에도 울려퍼질 포효
입력 2024-06-05 20:33  | 수정 2024-06-05 21:43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에서 일본의 토모카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승리를 확정지은 뒤 선보인 멋진 포효 세레머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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