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대 직업 캠프' 유망 직종 진입 돕는다

서울시 출연재단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직업 전환을 고려하는 40대를 대상으로 유망 직종으로의 진입을 돕기 위한 직업 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회사 재직자들도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 과정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사 과정이 운영됩니다.
지난해 운영한 '40대 직업 캠프' 1기에서는 ESG평가사 등을 양성해 모두 59명의 40대 서울 시민의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 황재헌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