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렸습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해양강국으로 부상하자는 뜻을 담아 지난 1996년 만들어진 국가기념일입니다.
전곡항에선 바다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요트 체험 등 해양레저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겼습니다.
▶ 인터뷰 : 강도형 / 해양수산부 장관
- "바다가 가진 무궁한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분께 알리기 위해서 이날(매년 6월 1일)을 바다의 날로 정했습니다."
▶ 인터뷰 : 정명근 / 경기 화성시장
- "화성시의 차별화된 자산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기도 최초로 바다의 날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해양강국으로 부상하자는 뜻을 담아 지난 1996년 만들어진 국가기념일입니다.
전곡항에선 바다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요트 체험 등 해양레저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겼습니다.
▶ 인터뷰 : 강도형 / 해양수산부 장관
- "바다가 가진 무궁한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분께 알리기 위해서 이날(매년 6월 1일)을 바다의 날로 정했습니다."
▶ 인터뷰 : 정명근 / 경기 화성시장
- "화성시의 차별화된 자산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기도 최초로 바다의 날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