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하니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 많은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어요”라며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저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무탈히 성장했습니다. 예쁘게 키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 제가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그는 ‘위 아래, ‘덜덜덜,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소속사가 달라진 후에는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하니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 많은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어요”라며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저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무탈히 성장했습니다. 예쁘게 키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 제가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그는 ‘위 아래, ‘덜덜덜,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소속사가 달라진 후에는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