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만세가 절로 나오는 '슈퍼 캐치'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홈런성 타구를 낚아채는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팀 동료의 만세를 절로 부르는 멋진 캐치,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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