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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파리에서도 '금빛 과녁'
입력 2024-05-28 19:01  | 수정 2024-05-28 20:06
여자양궁의 간판 임시현이 MBN여성스포츠대상 4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현대 양궁월드컵 1,2차 대회 모두 금메달을 따며 최고의 실력을 확인했는데요.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길 응원하며, 오늘의 장면으로 뽑았습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영상취재: 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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