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기도 사건을 "극히 심각한 상황"으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존 브레넌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이 이번 사건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미국민들을 보호하고, 뒷배경 조사와 함께 정의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필요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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