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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묘기야 수비야…역시 김하성
입력 2024-05-22 19:00  | 수정 2024-05-22 19:58
지난 시즌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들이 받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
오늘 신시내티전에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수비의 달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오늘의 장면으로 확인하시죠.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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