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해병 순직'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은?…여단장·대대장 대질 조사
입력 2024-05-19 19:32  | 수정 2024-05-19 20:13
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을 밝히기 위해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해병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을 불러 대질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대대장은 여단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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