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을 밝히기 위해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해병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을 불러 대질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대대장은 여단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그동안 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대대장은 여단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