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마시지 않았다"…커지는 의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5-16 17:41  | 수정 2024-05-17 10:50
택시와 접촉 사고 낸 뒤 조치 없이 현장 떠나
매니저, 허위 자수…김호중, 17시간 뒤 출석
소속사 대표 "내가 대리 출석 지시"
"친척 형으로서 과잉보호하다 생긴 일"
"김호중, 당시 공황 심하게 와 잘못된 판단"
"매니저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없애"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매니저가 파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김호중 #가수 #소속사대표 #접촉사고 #미조치 #교통사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녹취파일 #논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