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오늘(13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 해병 특검법' 수용을 요구합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6개 야당 지도부도 앞서 대통령실 인근 기자회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법 수용을 압박한 바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실로 향하는 60여 명의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은 지난 10일부터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6개 야당 지도부도 앞서 대통령실 인근 기자회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법 수용을 압박한 바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실로 향하는 60여 명의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은 지난 10일부터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