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 세네갈로 달아난 사기범이 13년 만에 붙잡혀 국내로 압송됐습니다.
법무부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국내로 송환한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우종환 기자 woo.jonghwan@mbn.co.kr]
법무부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국내로 송환한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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