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단독]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 만취 상태로 택시요금 못 냈다가 현행범 체포
입력 2024-05-10 10:11 | 수정 2024-05-10 10:24
사진 = 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요금을 내지 못해 결국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경찰청 A 기동단 소속 B 경장은 오늘 새벽 서울 관악구에서 택시 하차 과정 중 1만여 원의 요금을 내지 못한 채 횡설수설하다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이번 사건 전에도 의무 위반 행위가 적발돼 감봉 조치를 받고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 심동욱 기자 shim.dongwook@mbn.co.kr ]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