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 "유능한 민생 정당, 정책 정당 만들겠다"
입력 2024-05-09 16:06  | 수정 2024-05-09 18:20
추경호 70표, 이종배 21표, 송석준 11표 득표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추경호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오늘(9일) 국민의힘 22대 총선 당선자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추경호 의원은 70표를 받았습니다.

4선 이종배 의원은 21표, 3선 송석준 의원은 11표를 얻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 소임을 맡겨줘 감사하다"며 "유능한 민생 정당, 정책 정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권성동, 주호영, 윤재옥 의원에 이은 네 번째 원내대표이자, 22대 국회 첫 국민의힘 원내 사령탑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김태희 kim.taehe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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