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정수석실 부활…"사법리스크 직접 풀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습니다.
민정수석이 특검 방탄용 아니냐는 지적에 윤 대통령은 "사법리스크는 직접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김동아 또 다른 학폭 피해자 증언 "등교가 고통"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또 다른 동창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동창생은 학창 시절 등교하는 게 고통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 미국 "휴전 협상 재개"…유럽으로 시위 확산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의 일부 검문소를 장악한 가운데 미국은 협상이 다시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 대학가에서도 반전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곳곳 화물차 화재…청주 일가족 사망
경주와 천안에서 잇따라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청주에서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큰 일교차 '주의'
사흘 내내 비가 내리며 흐렸던 하늘은 오늘 오후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해 당분간 큰 일교차에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습니다.
민정수석이 특검 방탄용 아니냐는 지적에 윤 대통령은 "사법리스크는 직접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김동아 또 다른 학폭 피해자 증언 "등교가 고통"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또 다른 동창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동창생은 학창 시절 등교하는 게 고통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 미국 "휴전 협상 재개"…유럽으로 시위 확산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의 일부 검문소를 장악한 가운데 미국은 협상이 다시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 대학가에서도 반전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곳곳 화물차 화재…청주 일가족 사망
경주와 천안에서 잇따라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청주에서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큰 일교차 '주의'
사흘 내내 비가 내리며 흐렸던 하늘은 오늘 오후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해 당분간 큰 일교차에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