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들의 영결식이 끝나고
정치권도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물론 영결식 전부터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흥분하게 만든 두 가지 사안이 있었는데요.
두 당은 격앙된 어조로 법원과 선관위를 향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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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물론 영결식 전부터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흥분하게 만든 두 가지 사안이 있었는데요.
두 당은 격앙된 어조로 법원과 선관위를 향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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