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은퇴에 남진이 남긴 말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나훈아 은퇴 소식에…남진 "아쉬워"
남진 "믿을 수 없다…한참 노래 부를 나이"
"나는 힘이 날 때까지 노래 부를 것"
닮은 듯 다른 '세기의 라이벌' 남진-나훈아
남진 "나훈아와 라이벌…큰 힘이 돼"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출처 : 유튜브 '김승우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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