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지만…전 연인에게 반찬 만들어달라 요구
평소와 달리 미리 통에 반찬 담아 건넨 전 연인
'약 탔나?'…둔기·기름통 챙겨 살해 시도
1심 "징역 4년"→2심 "징역 3년"…1년 감형
항소심 "엄중 처벌 불가피…피고인 나이 고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반찬통 #사실혼 #결별 #의심 #감형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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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달리 미리 통에 반찬 담아 건넨 전 연인
'약 탔나?'…둔기·기름통 챙겨 살해 시도
1심 "징역 4년"→2심 "징역 3년"…1년 감형
항소심 "엄중 처벌 불가피…피고인 나이 고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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