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 수상한데" 경찰과 택시 기사 '환상의 공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5-01 17:28  | 수정 2024-05-01 17:56
사고 내고 비틀거리는 운전자 목격한 택시 기사
승객 "경찰에 신고할 테니 쫒아가 달라"
몸싸움 끝에 운전자 붙잡은 승객은 현직 경찰관
출근하려 택시 탔다가 택시 기사와 환상의 공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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