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백만 명 이상이 미국과 한국 등에서 송출되는 대북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북한 내부 정보 통제가 이완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문제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피터 벡 미 스탠퍼드대 아시아 태평양센터 연구원은 홈페이지 칼럼을 통해 대북 방송으로 북한 정보의 유입과 유출 속도가 빨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북방송이 북한 내에서 청취 되지 않는다면 북한 당국이 탈북자 운영 대북방송을 '인간쓰레기'라며 공개 비난하며 홍보해 주기보다는 무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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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북방송이 북한 내에서 청취 되지 않는다면 북한 당국이 탈북자 운영 대북방송을 '인간쓰레기'라며 공개 비난하며 홍보해 주기보다는 무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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