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대표들이 부르는 목포의 눈물·눈의 꽃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4-17 17:22  | 수정 2024-04-17 18:19
감성 장인들의 맞대결
1935년 발매 '목포의 눈물' 부른 아즈마 아키
아즈마 아키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 노래 불러"
7080 대표곡 최성수의 '해후' 부른 별사랑
별사랑,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 인기

노래 고수들의 맞대결
'미안하다 사랑한다' 삽입곡 '눈의 꽃' 부른 리에
리에 "무대를 눈의 세계로 만들어드리겠다"
'계은숙 전성기' 이끈 엔카 히트곡 부른 박혜신
박혜신 "원곡 분위기 살리고 싶어 일본어로 노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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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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