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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땡큐!' 골키퍼 덕에 홀란과 어깨 나란히
입력 2024-04-16 19:00  | 수정 2024-04-16 20:08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콜 파머가 한 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뜨리며 '괴물' 공격수 홀란과 나란히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상대 골키퍼 덕도 좀 봤다고 하는데요.
어떤 도움을 받았을지, 오늘의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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