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차세대 아이폰 유출, 형사 사건으로 확대
입력 2010-04-28 11:49  | 수정 2010-04-28 17:54
애플 직원이 분실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을 구입한 뒤 이를 공개한 인터넷 블로그의 편집인이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퓨터 범죄 수사대는 인터넷 블로그 '기즈모도'의 편집인 제이슨 첸의 집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를 압수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분실물을 습득한 사람이 주인을 알면서도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분실물을 갖는 것은 절도에 해당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