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가과학자' 신규 선정…연간15억 원 지원
입력 2010-04-28 11:33  | 수정 2010-04-28 12:48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낸 국내 과학자를 지원하는 '국가과학자' 프로젝트에 5명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포스텍 생명과학과 남홍길 교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황준묵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노태원 교수, 포스텍 화학과 김광수 교수를 '2010년 국가과학자'에 선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과학자에게는 최장 10년간 연간 15억 원이 지원돼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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