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야 고속도로 달리던 8.5t 트럭 추돌...운전자 심정지
입력 2024-04-10 06:36 
사진=기사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연합뉴스 자료
어제(9일) 오후 11시 16분쯤 경남 창녕군 대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방향 창녕나들목(IC) 부근 2차로를 주행하던 8.5t 트럭이 앞서 달리던 또 다른 8.5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에서 주행하던 8.5t 트럭 운전사 68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