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과 전소미가 상의 탈의를 하고 올린 사진이 갑론을박의 대상이 됐다.
채영은 자신의 SNS에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컬러풀한 가발을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영과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힙한 표정부터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채영과 전소미가 각자 입고 있던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촬영한 사진이었다.
채영은 ㅈ자 형태의 사진 프레임에 가려 노출이 적나라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전소미의 경우는 속옷이 그대로 노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가 됐지만,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들만의 자유”라는 의견과 수위 높은 장난이라니...옷 벗고 찍는 사람이 여기있네”라는 반응으로 대립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셀프 스튜디오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업체들의 이야기가 있어 해당 사진이 더욱 논란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채영은 자신의 SNS에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컬러풀한 가발을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영과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힙한 표정부터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채영과 전소미가 각자 입고 있던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촬영한 사진이었다.
채영은 ㅈ자 형태의 사진 프레임에 가려 노출이 적나라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전소미의 경우는 속옷이 그대로 노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가 됐지만,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들만의 자유”라는 의견과 수위 높은 장난이라니...옷 벗고 찍는 사람이 여기있네”라는 반응으로 대립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셀프 스튜디오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업체들의 이야기가 있어 해당 사진이 더욱 논란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